전주시의회가 일반주거지역 건축물 용적률을 현행 보다 20 내지 50%포인트까지 완화한 관련 조례 개정은 현재전주시 주택사정에 비추어 바람직하며잘한 일로 받아들여진다.

물론 용적률 완화가 전적으로 바람직한 것만은 아니다. 상대적으로 건축물 밀도를 높여 그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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