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가 상위법을 위반하는 내용의 조례를 무작정 제정, 무법기관으로 전락했다는 비난이다. 특히 집행부에서 해당조례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대법원에 재소, 도의회의 패소가 확실시돼 쓸데없는 행정력 소모는 물론 막대한 예산낭비만 초래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알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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