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내소사 경내서 김종규 부안군수를 집단 폭행, 중상을 입힌 혐의로 경찰에 검거되거나 조사중인 범인들은22일 현재 여자 3명인 것으로 전해진다. 그도 모두가 4~50대 아낙네들이다.

김군수는 이날 수십 명 경호 경찰과함께 있었고 경 밖에 2천여 명의 경찰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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