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역사에 1조 6천억 원의 혈세를 퍼부어 방조제 공정 90%를 넘긴 새만금을 기어이 원점으로 되돌리려는 환경단체들의 집요한 흔들기가 드디어 참여정부 수뇌부마저 미혹에 빠뜨리고있는 것 같다. 주무부처 농림부를 제치고 해수부가 내부개발 용역을 맡아 해수유통 개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0년 역사에 1조 6천억 원의 혈세를 퍼부어 방조제 공정 90%를 넘긴 새만금을 기어이 원점으로 되돌리려는 환경단체들의 집요한 흔들기가 드디어 참여정부 수뇌부마저 미혹에 빠뜨리고있는 것 같다. 주무부처 농림부를 제치고 해수부가 내부개발 용역을 맡아 해수유통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