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역사에 1조 6천억 원의 혈세를 퍼부어 방조제 공정 90%를 넘긴 새만금을 기어이 원점으로 되돌리려는 환경단체들의 집요한 흔들기가 드디어 참여정부 수뇌부마저 미혹에 빠뜨리고있는 것 같다.

주무부처 농림부를 제치고 해수부가 내부개발 용역을 맡아 해수유통 개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