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권특별법 제정을 놓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 힘겨루기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양측이 독자적인 법안을 마련, 이번 정기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권한을 넘겨주는 측이나 넘겨받는 측 모두 자신들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한 방향으로 법안이 마련되기를 바 논설위원실 kkozili@jeollailbo.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방분권특별법 제정을 놓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 힘겨루기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양측이 독자적인 법안을 마련, 이번 정기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권한을 넘겨주는 측이나 넘겨받는 측 모두 자신들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한 방향으로 법안이 마련되기를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