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는 지난 10일 남원 요천천을 찾아 자원봉사의 날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간단한 기념식을 가진 뒤, 지난 7일 끝난 춘향제 행사장 주변의 쓰레기들을 수거했다.이 자리에서 김진석 지회장은 “우리 노인들은 부양받기보다는 사회를 책임지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행복한 남원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존중받는 노인이 되자”고 말했다. 김수현 기자 ksh5351@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는 지난 10일 남원 요천천을 찾아 자원봉사의 날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간단한 기념식을 가진 뒤, 지난 7일 끝난 춘향제 행사장 주변의 쓰레기들을 수거했다.이 자리에서 김진석 지회장은 “우리 노인들은 부양받기보다는 사회를 책임지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행복한 남원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존중받는 노인이 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