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전주 온고을로에서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들이 경찰이 사용하는 무인교통단속장비 검사를 실시한 가운데 별다른 교통 유도와 통제 없이 중앙화단에 앉아 도시락을 먹고 있어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위험요소가 되고 있다.
/유경석기자·disovery2@
유경석 기자
discovery@nate.com
18일 전주 온고을로에서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들이 경찰이 사용하는 무인교통단속장비 검사를 실시한 가운데 별다른 교통 유도와 통제 없이 중앙화단에 앉아 도시락을 먹고 있어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위험요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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