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축구단, 전북·전주시 '홍보대사'

경기장 에이보드-유니폼 통해 투어패스-잼버리 유치 등 알려 이병재 기자l승인2017.07.06l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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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축구단이 연고지역인 전북도와 전주시를 홍보하는데 앞장서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전주시민축구단은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는 물론 홈구장 에이보도 홍보를 통해 전북투어패스와 2023 세계잼버리 유치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실제 전주시민축구단은 최근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FIFA U-20 월드컵 개막도시 전주’을 유니폼 앞면에 새기고 각종 경기에 출전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또 전북도와 전주시의 앰블럼을 각각 상의 오른쪽 팔과 하의 오른쪽에 넣고 홈경기와 원정경기에 뛰고 있다.
  전주시민축구단의 홈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홈구장이 전북도와 전주시 홍보마당으로 변한다.
  경기장 주변 에이보드를 통해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열린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물론 카드 한 장으로 싸고 편하게 누리는 전북여행 ‘전북투어패스’, ‘2023 세계잼버리 부안 새만금 유치 기원’ 등 다채로운 홍보를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주시민축구단은 선수단 소개 책자를 통한 연고지역 알리기에도 나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선수단 소개 책자에는 선수단 소개와 선수단 한줄 각오, 경기일정 등이 실려 있으며 하단에는  ‘축구의 도시 전주 U-20 월드컵 개막도시 전주’와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전북투어패스’,  ‘2023세계잼버리 부안 새만금 유치 기원’ 등 다양한 연고지역 홍보물들로 채워져 있다.
  이는 팀의 존재이유가 연고지역과 팀을 사랑해주는 팬들인 만큼 다양한 방법으로 연고지역을 홍보하고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진정한 팬 프랜들리 문화를 조성하고 있는 것이다.
  전주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연고지역에서 많은 응원과 사랑을 주시는 팬들이 있기에 팀이 존재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고지역인 전북도와 전주시, 그리고 전북지역 기초지자체, 각종 행사 등에서 홍보 문의가 들어오면 적극적으로 홍보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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