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오후 9시 40분께 정읍시 쌍암동 용암마을 입구 인근에서 김모(71)씨가 경운기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경운기가 전도되면서 김씨가 이 같은 변을 당한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하미수 기자·misu7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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