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전북지역 압류재산 공매 진행··· 약129억 원 규모, 총 32건을 매각

양승수 기자l승인2017.07.15l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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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본부(캠코·본부장 강희종)는 17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약 186억원 규모의 총 54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 물건으로는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616 소재 일반음식점으로 약 4억8400만원에 매각된다. 감정가(약 6억9200만원)의 70% 수준이다. 면적은 대지 83.627㎡, 건물 148.2㎡다.
 또 전주시 완산구 전동 276-1 소재 509.1㎡ 면적의 대지가 감정가(약 8억1400만원)의 90%인 약 7억3300만원에 매각될 예정이다.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 120 소재 여관도 약 15억6300만원에 매각된다. 감정가(약 17억3600만원) 대비 약 90% 수준이다. 면적은 대지 494㎡, 건물 1838.33㎡, 미등기건물 60.7㎡다.
 한편 국세징수법 개정으로 공매보증금 납부기준이 기존 입찰금액의 10%에서 최저매각예정가격의 10%로 변경됨에 따라 입찰 시 공매보증금 납부에 유의해야 한다. 개정법은 2016년 1월1일 이후 최초 공고된 물건에만 적용된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입찰 결과는 20일 오전 11시 이후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양승수기자·ssyang0117@

 

 

 


양승수 기자  ssyang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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