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회에서 열린 연방제 버금가는 지방분권시대 ‘지역문화가 열쇠다’ 토론회에 전국자치단체장을 대표해 지정토론에 참석한 김승수 전주시장이 “전주를 문화특별시로 만들어 지방분권의 성장 모델로 키워내야 한다.” 고 밝히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장태엽 기자
mode70@hanmail.net
25일 국회에서 열린 연방제 버금가는 지방분권시대 ‘지역문화가 열쇠다’ 토론회에 전국자치단체장을 대표해 지정토론에 참석한 김승수 전주시장이 “전주를 문화특별시로 만들어 지방분권의 성장 모델로 키워내야 한다.” 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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