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시 50분께 익산시 석탄동 유모(65)씨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 1층 23㎡와 파종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하미수 기자·misu7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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