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전주지방법원 장석조 법원장과 박강희 수석부장판사, 박정제 공보부장판사와 김동환 사무국장 등 법원 관계자 8명은 임실치즈테마파크와 목장형 유가공 업체인 이플 영농조합법인을 찾아 심민 임실군수로부터 임실치즈의 우수성과 역사, 제조과정 및 제품설명을 듣는 등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큰 관심과 함께 지역사회와 공감하는 법원 행정의 모습을 보여줬다. /임실=임은두기자 · led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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