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세팍타크로협회(회장 이용선)는 12일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필승을 다지는 결단식을 가졌다.
  결단식에서는 협회고문과 부회장, 이사, 고등부대표 만경고등학교 선수단, 대학일반부 원광대학교 선수단, 여자일반부 전북체육회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
  이용선 세팍타크로협회장은 “그 동안 흘린 땀이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꼭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며 “얼마남지 않은 기간 건강 관리에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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