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위, 오늘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 논의

최홍은기자l승인2017.11.19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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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지역발위원회(위원장 송재호)가 20일 오후 2시 지역발전위 대회의실에서 제1기 지역발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하고,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 수립 추진계획(안)과 특별위원회 구성(안) 등을 의결한다.

또 국가균형발전특별법과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법 개정안 주요내용과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부산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박람회 개최 계획도 논의할 예정이다.

송재호 위원장은 “새 정부 4대 복합·혁신과제 중 하나인 균형발전정책의 주요 과제를 실행하기 위해 국가균형발전법, 혁신도시법 등 관련 법령의 개선을 우선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균형발전 과제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 위원회의 전문성,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정책 및 공약 △혁신도시 △세종-제주 △국민소통 및 지역협력 등 4개 특별위원회도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발전위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시·도가 주도하는 지역혁신협의회와 지역혁신지원단 설치 등 개정안이 다뤄지고, 혁신도시법 추가 개정안에서는 이전공공기관이 지역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에 필요한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한편 제1기 지역발전위는 당연직으로 기획재정부장관 등 13명, 위촉위원 민간 19명 등 총 32명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최홍은기자·hiimnews@


최홍은기자  hii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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