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후 4시 30분께 전주시 금상동 A씨(76)의 버섯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불로 창고 1동 203㎡ 중 33㎡와 태양광 설비가 수십여 장 타 소방서 추산 17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하미수 기자·misu7765@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