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대한체육회 체육장학생 64명 선정

이병재 기자l승인2017.12.18l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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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육 64명의 선수들이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체육장학생에 선정 됐다.
  이번 장학생 분야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운동하는 농어촌지역 장학생 31명과 올 한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체육장학생 33명 등 64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농어촌지역 장학생은 초등학교 10명, 중학교 9명, 고등학교 12명으로 각각 50만원씩 지급되며, 체육장학생은 초등학생 9명, 중학생 13명, 고등학생 11명으로 각각 30만원, 50만원, 100만원씩 지급된다. 이리하여 전북 체육장학생은 모두 3,57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전라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도체육회에서는 지속적으로 국비공모에 참여하여 많은 학생 꿈나무 선수들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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