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어항시설 안전강화를 위해 263억원 투자

김대연 기자l승인2018.02.13l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도가 어업인의 생산활동 지원을 강화하고자 어항시설 안전강화에 263억원을 투입한다.

13일 도에 따르면 올해 어업인의 안정적인 조업활동을 위해 국가어항(216억원)과 지방어항(47억원) 등에 총 263억원을 투입해 물양장(소형선박 접안 부두), 안전난간 등의 안전시설을 확충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어항안전시설 확충 및 환경개선 ▲쾌적한 어항 만들기 ▲복합다기능 부잔교 설치 등 7개 사업에 47억을 투자한다.

또 군산시(방축도·선유2구·비안도·어청도·무녀2구·장자도항), 고창군(동호항), 부안군(격포항) 등 8개소에 어항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안전난간·소형어선 인양기·복합다기능 부잔교 등 안전·편익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대근 전북도 해양수산과장은 “앞으로도 어업인과 관광객의 안전성 향상 및 쾌적한 어항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환경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대연기자·red@


김대연 기자  saint-jj@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8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