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5시 20분께 전주시 산정동 한 모텔 3층에서 박모(34)씨가 화단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오른쪽 팔에 골절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박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하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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