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와 한지문화축제가 함께 열리며 황금연휴기간 전주를 찾는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연휴 마지막 날인 7일 전주한옥마을 태조로에 인파가 북적이고 있다.

/장태엽기자·mode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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