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1시께 진안군 백운면의 한 주택에서 전기 분전반을 점검하던 황모(64)씨가 감전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황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하미수 기자·misu7765@
하미수 기자
misu7765@hanmail.net
4일 오전 11시께 진안군 백운면의 한 주택에서 전기 분전반을 점검하던 황모(64)씨가 감전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황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하미수 기자·misu7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