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 전북본부는 11일부터 12일까지 도 소재 재산 약 27억 원 규모, 총 60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 물건은 군산 금동 소재 근린생활시설 및 주택으로 감정가격 및 매각예정가격은 약 2억 7400만 원이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에 입찰서를 제출하면 완료된다.

한편, 공매 입찰 결과는 오는 14일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세린기자․ic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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