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안강망 조업 중 왼손 복합 골절 응급환자 긴급후송

최규현 기자l승인2018.06.10l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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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서장 박상식)는 지난 8일 오후 2시경 위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G호(9.77톤, 개량안강망)의 선원 김모(62·남)씨는 식도 정박 중 작업을 하다 무거운 물체에 왼쪽 손가락이 눌리는 사고를 당해 위도보건서 보건의 진찰 결과, 왼손 복합 골절로 긴급 이송이 필요하여 해경에 도움을 요청한 사항이다.

신고를 접수받은 부안해경은 위도파출소 경찰관, 군산항공대를 현장으로 급파하였고, 군산항공대 항공기(B-502)를 이용해 환자를 원광대병원으로 긴급이송시켰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해양경찰은 24시간 비상출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긴급구조 협력을 통해, 도서지역과 해상에 발생하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가장 안전하고 신속한 이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규현 기자  cky78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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