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창업지원단, 23만불 규모 MOU 체결

이수화 기자l승인2018.07.06l14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권대규)이 베트남과 태국 등지에서 지역 기업 수출 길을 열었다.

창업지원단은 전북지역 13개 기업과 함께 6월 25일부터 6일 동안 베트남 호치민과 태국 방콕에서 ‘글로벌 시장개척단’으로 활동, 23만 불 규모 MOU 체결 성과를 올렸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우리 기업들이 다양한 나라 바이어들과 매칭될 수 있도록 기존 베트남 바이어 뿐 아니라 태국 바이어들을 추가 섭외했다.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현지 시장조사를 통한 기업 아이템 검증과 바이어 특성에 맞는 비즈니스 상담도 병행했다.

시장개척단 참여기업 중 ㈜더맘마가 씨엔티테크(베트남법인)와 8만 불 투자유치 계약을 체결했다. 씨엔티테크 유상만 베트남법인장은 “(주)더맘마가 한국 지역 대형마트 인프라를 통합하고 급성장하는 모습을 높이 평가했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권대규 창업지원단장은 “실제 투자까지 이어진 이번 사례를 발판으로 지역의 좋은 기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국가에 진출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

 

 


이수화 기자  waterflower2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8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