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북독립영화제 폐막

이병재 기자l승인2018.11.05l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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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전북독립영화제가 5일 막을 내렸다.
  지난 1일 개막 이후 43편의 상영작(장편 4편, 단편 39편)에 1,300명 이상의 많은 관객들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매 회차마다 GV(관객과의 대화)가 있었던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은 매회 평균 50% 이상의 좌석 점유율을 보이며 전국의 독립영화인과 관객들이 심도 있게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수상작도 가려졌다.
  전체 경쟁부문 작품 중 대상에 해당하는 ‘옹골진상’ 박근영 감독의 장편극영화 ‘한강에게’가 선정됐으며 페막작으로 상영됐다.
  국내 경쟁부문은 박송열 감독의 장편 극영화 ‘가끔 구름’과 온고을 경쟁부문은 조미혜 감독의 단편 극영화 ‘Remain’이 각각 우수상에 해당하는 ‘다부진상’과 ‘야무진상’으로 선정됐다.
  지역의 일반 시민 및 대학생들로 구성된 관객심사단이 선정하는 관객상은 방성준 감독의 ‘그 언덕을 지나는 시간’이 수상했으며 배우상은 ‘눈물’에서 오래 된 안타까운 커플의 하루 이야기를 더없이 애처롭게 표현해 낸 홍민을 연기한 곽민규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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