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행락철 대비 약수터 수질안전성 점검

유승훈 기자l승인2019.04.14l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택수)은 봄 행락철을 맞아 도내 9개 지정 약수터에 대한 종합적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시·군에서 지정관리(상시 이용객 50인 이상)하는 9개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여시니아균 등을 포함한 먹는 물 수질기준 46개 전 항목과 우라늄을 추가해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검사항목 중 여시니아균은 야생동물의 배설물로 인해 오염돼 식중독을 일으키는 병원성 미생물이며, 우라늄은 화강암 및 현무암지대에서 미량 존재하는 인체에 유해한 방사성 물질이다.
유택수 원장은 “약수터의 먹는 물 수질기준 적합여부와 더불어 약수터 주변 청결상태, 오염원 존재 여부 및 안내판 설치 등 약수터 관리실태도 점검할 계획”이라며 “미흡시설은 보완을 유도하고, 검사결과는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http://jihe.jeonbuk.go.kr)에 게시함으로써 약수터를 이용하는 안심할 수 있도록 수질정보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훈기자


유승훈 기자  9125i1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승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