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아시아 최고··· 홈경기 반드시 승리”

오늘 우라와와 전주성서 AFC챔스 G조 예선 4차전 이병재 기자l승인2019.04.23l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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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은 한 두 명의 부상선수로 팀의 승패가 좌우되는 팀이 아니다.”
  전북 조세 모라이스 감독이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자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G조 예선 4차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남은 선수들의 기량이 뛰어나고 아시아 최고”라며 이같이 말했다.
  함께 참석한 로페즈는 ‘귀화설’과 관련 “귀화를 하게 되면 훨씬 더 잘 하는 선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북은 24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우라와 레즈와 경기를 갖는다,
  다음은 일문일답.
  -내일 경기 앞둔 소감?
  ▲(모라이스)원정 첫경기 처럼 어려운 경기가 될거라 생각하지만 원정에서 승점을 갖고 왔고 홈경기인만큼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로페즈)선수들 모두가 준비 잘하고 있고, 최근 K리그 경기인 상주원정에서 이겼다. 무엇보다 선수들이 이 경기의 중요도를 잘 알고 있고 목표인 우승을 위해 선수들이 잘 준비하고 있다.
  -부상선수가 많고 경기 일정도 빡빡한데 앞으로의 계획이 어떤지, 목표가 무엇인지?
  ▲(모라이스)부상자들이 많이 있긴 하지만, 전북이라는 팀이 한 두명의 부상선수로 팀의 승패가 좌우되는 팀이 아니다. 남은 선수들의 기량이 뛰어나고 아시아 최고이기 때문에, 당장 내일 경기를 잘 준비하고 앞으로의 경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
  -로페즈 선수, 올해 많은 경기를 뛰면서 체력적인 부담과 외국인 선수로서 실질적으로 혼자 거의 모든 경기를 뛰고있는데 부담스럽지 않은지?
  ▲체력적인 부분에서는 힘들다거나 문제될 것이 없다, 동계훈련에서 준비를 잘 했기 때문이다. 아드리아노 선수는 안타깝게도 부상이지만 올해가 가기전에 부상이 나아서 하루 빨리 같이 뛰었으면 하고 티아고 선수도 기량과 몸상태가 좋아져서 빨리 같이 뛰었으면 한다. 한국 선수들도 기량이 뛰어난 선수가 많기 때문에, 혼자 뛴다는 생각보다 같이 뛴다는 것으로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로페즈 선수, 최근에 한국 귀화의사를 밝혔는데 이러한 의사의 동기부여가 따로 있는지?
  ▲귀화에 대한 부분은 긍정적인 부분이고, 운동장에서 뛸 수 있다는 것이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나 한다.귀화를 하게되면 훨씬 더 잘 하는 선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팀이 우승할수 있도록 헌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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