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현대미술 다양성 발길 붙들다

이병재 기자l승인2019.04.25l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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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석산미술관레지던스 2기 입주작가들의 창작발표전이 5월3일까지 열린다.
  입주 작가는 권구연, 김정미, 박종호, 홍남기, Abdus Salam, Miwa Nakamura, Nabanita Saha, Sarawut Chutiwongpeti 등 모두 8명.
  이번 전시는 지난 1기 6명의 입주작가에 이어 레지던시 입주에 앞서 지역민과 관계자, 그리고 방문객들에게 보고하는 성격의 전시다.
  8명의 작품세계를 통해 글로벌한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이자, 이들이 일정 기간 연석산에 머물며 펼치게 될 작품세계에 대한 추이를 예측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설휴정 큐레이터는 “연석산미술관 레지던스는 국가와 지역의 경계를 뛰어넘어 예술로서 서로 간의 교류와 소통의 통로가 되어 작품세계의 성숙은 물론 활동무대의 확장이라는 계기 마련의 장이 되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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