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시내버스 친절 안전기사 표창

권순재 기자l승인2019.05.13l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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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13일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권 확보와 서비스 개선 등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선 친절·안전기사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는 윤영만(제일여객)·강미숙(제일여객)·안정길(호남고속)·최두성(호남고속) 4명으로, 이들은 단순한 시민의 발 역할을 넘어 승객과 공감하는 노력 등을 통해 친절·안전기사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시는 시내버스 운전원의 사기진작과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월 5명 내외의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이날 표창을 받은 기사들은 시민들의 추천과 제보, 검증 등을 통해 선정됐다.

시는 그간 134명의 시내버스 시민 모니터단의 평가·추천과 시민이 직접 제보한 사연을 종합해 1~3월중 총 22명의 운전기사를 추천 받았다.

이강준 전주시 시민교통과장은 “시내버스 친절·안전기사 선정을 통해 운수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친절하고 안전한 버스운행으로 시내버스 서비스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버스타기 즐거운 전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권순재기자·aonglhus@


권순재 기자  aonglh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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