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임금 양극화 해소 앞장…중기3 년간 408억 지원

동반성장위·협력사와 협약 중기 혁신역량 강화 통한 경쟁력 확보로 문제 해결 김선흥 기자l승인2019.05.17l6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LX 제공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가 임금양극화 해결에 앞장서기로 했다.

17일 LX에 따르면 지난 16일 군산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LX 최창학 사장, 동반성장위원회 권기홍 위원장, 협력중소기업 김석구 대표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임금지불능력 개선에 중점을 둔 기존의 동반성장 활동과 달리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통한 기술경쟁력 확보로 임금양극화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업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LX는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와 동반성장을 위해 R&D자금 지원, 해외진출 지원, 창업지원, 상생협력기금과 희망펀드 조성 등 3년간 총 408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동반성장위원회는 임금격차 해소 운동의 확산과 홍보를 추진하며 30여 개 협력중소기업은 임금인상과 신규 고용확대를 위해 노력하게 된다.

최창학 사장은 "LX가 민간기업의 희망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가치 실현과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X는 공간드림센터를 통한 창업지원, 민간기업과의 국외 동반진출 등 동반성장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7년부터 2년 연속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최고등급을 받은 바 있다./김선흥기자 


김선흥 기자  ksh9887@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