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소년체전 전북서 '팡파르'

오피니언l승인2019.05.21l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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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전라북도체육회 사무처장
 

가정의 달이자 푸르름이 더해가는 신록의 5월, 전국의 체육 꿈나무들이 맛과 멋, 소리의 고장인 전라북도를 찾아옵니다.
‘비상하라 천년 전북, 하나되라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천년고도 익산을 중심으로 도내 14개 시·군에서 펼쳐집니다.
전라북도는 대한민국 미래 체육 꿈나무 양성의 산실인 전국소년체육대회를 1983년과 2004년에 각각 치렀고 올해 15년만에 다시 치르는 것입니다.
전라북도체육회는 지난해 제99회 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장 공·승인, 종목별 경기용기구 확인 등 쾌적한 경기장 조성을 위한 막바지 점검이 한창입니다.
이는 한국 체육 미래를 이끌어 갈 초등학생과 중학생 선수들이 오롯이 본인이 출전하는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위함입니다.
이번 소년체육대회에서는 총 36개 종목(초등부 21·중등부 36)이 도내 14개 전 시·군에서 펼쳐지며 선수와 임원 등 1만7,000여명이 참여합니다.
우리 도에서도 1,172명이 고장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며 경기력을 높이기 위한 막바지 강도높은 훈련이 진행중입니다.
특히 단순한 체육 대회를 넘어 전북체육의 미래가치를 제고시키고 국민대축제로 승화시키기위해 5대 중점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준비하였으며 이제 종목별 경기가 시작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5대 중점 추진전략은 문화체전·참여체전·경제체전·안전체전·희망체전이며 이를 통해 스포츠와 문화, 예술, 관광이 어우러지는 국민대통합 축제로 만들려는 것입니다.
전라북도와 전북도교육청, 익산시, 전북지방경찰청, 전북소방본부, 전북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도 구축해 손님 맞이에도 손색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년체육대회의 경우 성인 대회와 달리 학생 선수들의 가족과 지인 등도 대거 전북을 찾기때문에 숙식은 물론 관광까지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우리 고장을 찾는 전국 시·도선수들과 가족, 지인, 관람객 등에게 토탈관광 등 전북의 참 된 매력을 보여줌으로서 ‘머물고 싶은 전북’, ‘다시 찾고 싶은 전북’의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투혼을 발휘하는 어린 선수들이 뜨거운 박수소리와 응원을 생생하게 들어 추억의 한 페이지를 남길 수 있도록 각 종목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열정과 환희, 감동 등 각본 없는 드라마가 펼쳐 질 이번 소년체육대회에 도민 여러분들께서 함께 주인공이 돼 주십시오.
또 전라북도가 체육 강도에서 체육 선진도로 거듭나고 전북대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전라북도체육회도 쉬지 않고 전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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