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세상” 연수 실시

김제 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인권보호 존중 문화 조성 최창용 기자l승인2019.06.18l8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효순)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7일 관내 통합교사 및 특수학급교사, 김제인권지원단 위원 및 학부모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권보호 연수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등 다양한 곳에서 본 적 있는 토끼 베니를 만들어낸 청각장애를 지닌 일러스트인 구경선 작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그래도 괜찮은 하루”-베니(구경선 작가)의 감동스토리와 함께 그녀의 삶에 대한 진심과 따뜻한 마음을 고스란히 전해들을 수 있었다.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누려야 할 인권을 갖고 있지만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장애라는 이유로 인권이 무시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사회적 약자인 장애학생들의 인권이 보장 되는 사회적 분위기가 자리 잡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연수에 참여한 통합교사 및 특수학급 교사 및 학부모들이 모두 높은 만족도에 따라, 앞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소속 학교 관리자 및 다른 교육구성원까지 연수 대상자를 확대할 계획이다./김제=최창용기자.ccy@jlnews


최창용 기자  chang-000@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