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019년 상반기 퇴임식 개최

최규현 기자l승인2019.06.26l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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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강당에서 2019년 상반기 퇴임식을 갖고 상반기 퇴직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석별의 아쉬움을 전했다.

퇴직자 가족 및 군청 직원 등 300여명이 함께한 이날 퇴임식은 퇴임자 소개, 공로패 수여, 송별사, 퇴임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7명(김형원·이동근·조영곤·조용환·신재균·최병노·한일씨)의 정년·명예퇴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퇴직자들은 “보람 있는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영예로운 퇴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가족들과 동료·후배 직원들께 감사하다”며 “비록 공직을 떠나지만 함께 나눈 정과 부안을 사랑하는 마음을 영원히 간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그간 공직자로서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퇴임 후에도 부안 발전을 위한 많은 응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또 다른 인생의 출발점에서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최규현 기자  cky78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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