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여름철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예방 요령 전파

유승훈 기자l승인2019.07.11l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도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장마로 인한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음식물을 보관하거나 조리할 때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는 병원성대장균으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식품안전 관리 방법을 제시했다.
도는 음식 조리 전에는 비누를 써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칼과 도마를 사용할 때는 익힌 식품에 쓰는 것과 익히지 않은 것에 쓸 것을 구분해야 교차오염이 예방된다고 강조했다.
또, 채소류는 염소 소독액(식초 사용 가능) 등으로 최소 5분 정도 담근 다음 물로 3회 이상 씻어내야 하며, 칼이나 가위로 음식 재료를 자를 때는 식재료를 우선 씻은 다음 잘라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조리된 음식은 상온에 방치하지 말고 가능한 빨리(2시간 이내) 섭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승훈기자


유승훈 기자  9125i1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승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