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국가핵융합연구소와 MOU

김종순 기자l승인2019.08.09l8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국가식품클러스터와 국가핵융합연구소가 식품-플라즈마 협약을 체결해 융합기술사업의 플랫폼 체계를 구축하는 게기가 되면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이사장 윤태진는 지난 8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연구소에서 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유석재, 이하 ‘연구소’)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기관은 이날 협약식에서 상호 협력하에 식품-플라즈마 융합기술사업의 기획 및 공동연구, 연구장비 공동활용, 정보교류 등을 약속하고 개발된 융합기술은 기업에 보급하는 등 상용화에 노력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

물질의 4번째 상태로 불리는 플라즈마는 첨단산업(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분야의 핵심기술로 활용되며 최근에는 의료, 농식품 등 바이오 분야에서 활용하기 위한 융합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비가열 살균, 잔류 농약 제거, 유용 미생물 증진 등 플라즈마 기술을 다양한 식품산업 분야에 활용할 수 있어 미래 유망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지원센터 윤태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분야의 경계가 허물어진 현 시점에서 식품가공기술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지원센터가 중점추진 중인 HMR사업에 적극 활용하여 식품소비시장의 성장과 확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익산=김종순기자.soon@


김종순 기자  soonkim2234@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