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 전북본부, 표고재배자 소득증대 선진지견학

김선흥 기자l승인2019.08.13l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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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조합중앙회 전북지역본부 제공

산림조합중앙회전북지역본부(본부장 정규순)와 무주군산림조합(조합장 박철수)은 13일 무주관내 표고재배자 40여명과 함께 경북 문경시산림조합 표고버섯 톱밥배지센터를 방문, 표고버섯 배지생산시설 및 재배기술에 관한 견학을 실시했다.

북부권의 경기도 여주와 남부권의 전남 함평에 이어 세 번째로 건립된 문경시산림조합의 톱밥배지센터는 대구·경북·경남 등 경상권 지역과 인근지역에 안정적인 공급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번 견학에서는 원목표고농가의 고령화, 참나무 원목 부족, 인건비 상승 등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톱밥배지 생산시설과 스마트팜 재배하우스를 둘러보며 배지표고의 재배방법과 장단점에 대해 논의했다.

정규순 본부장은 "앞으로도 관내 임산물생산자의 소득증대를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유망품목 발굴과 함께 생산자교육 및 선진지 견학 등 지도·지원 활동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며 "또한 임산물의 생산·유통·가공 지도에도 꾸준히 지원을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김선흥기자


김선흥 기자  ksh98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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