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 이하 재단)은 무장애관광의 현황을 공유하고 전문가들의 정책 및 비전 제시를 통해 전라북도 무장애관광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20일 전주로니관광호텔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무장애관광 전문가 및 유관기관, 14개 시?군 담당자, 문화관광해설사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장애물 없는 관광환경 구축을 통한 관광 참여확대 및 대안’의 정책제언과 ‘2019 무장애 여행상품 개발운영’ 사업의 추진성과를 공유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