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기반의 3.1운동 100주년과 동학농민혁명 법정 기념일 제정을 기념한 사진 전시회가 릴레이로 개최된다.
(사)한중문화협회전라북도지부가 주최하고, 전북도·전라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사진 전시회는 동학농민혁명 및 3.1운동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 조명할 수 있다.
전시는 1차 익산역(3일까지), 2차 전북도청(4일~6일), 3차 군산시청(9일~10일)에서 이뤄진다.
/유승훈기자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