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 인도진출 첨병 역할... 인도는 전북의 기회의 땅

전라북도·인도 과학기반 융합산업 발전을 위한 글로벌 협력 플랫폼 구축 황성조l승인2020.02.12l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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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북테크노파크는 지난 3일 인도 SCIENCE AND TECHNOLOGY PARK(SCITECH PARK)에 방문해 전라북도·인도 간 과학기술 융합산업 발전협력과 공동연구 및 국제사업 발굴, 기업·기관의 국제 진출 등 글로벌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CITECH PARK는 인도 마하라슈트라 주에 위치한 인도 정부 과학기술국(DST) 산하 기관으로, IPR 및 기술관리, 신기술 개발 및 상용화, 다양한 정부산업 개발 등의 업무를 추진하며 향후 (재)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사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 최우선 순위로 편의를 제공하며 협력하기로 했다.
전북테크노파크 방문단과 SCITECH PARK의 임원진은 양국 기업·기관 간 협력 및 발전을 목적으로 무역·산업·인력양성 등의 협력 가능한 정보를 교환하며, 인도 진출 기업의 사무소 지원, 기술교류 프로그램 등 성공적인 현지 시장 진입을 위한 협약사항을 논의했다.
인도의 기업들은 전북 기업들이 가진 농업 및 바이오 기술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기업, 기관 및 대학 인프라, 내수시장 크기 등 마하라슈트라 주가 가진 장점들을 언급하며 교류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전북도와의 협력의 의지를 전했다. 
전북테크노파크 강신재 원장은 "인도 SCITECH PARK와의 업무 협약으로 전라북도-인도 간 과학기술 발전 및 교류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이번 기회로 도내 기업들이 풍부한 자원과 내수시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인도 진출의 발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황성조기자


황성조  food2dri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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