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소방서, 해빙기 안전사고 주의 당부

최규현 기자l승인2020.02.26l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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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소방서(서장 전두표)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언 땅이 녹는 시기인 해빙기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과 봄 사이 기온상승으로 땅속 수분이 녹아 옹벽 등 각종 시설물 붕괴가 우려되고, 저수지 등 빙판 약화에 의한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확률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 확률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빙기 붕괴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공사장 주변 도로나 건축물 등에서 지반침하로 인한 이상 징후가 없는지 확인 ▲추락위험 또는 접근금지 표지판이나 안전펜스가 제대로 설치돼있는지 확인 ▲축대나 균열이나 지반침하로 기울어져 무너질 위험은 없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날씨가 급격하게 풀리는 해빙기를 맞아 많은 안전사고가 발생될 것이 우려된다”며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규현 기자  cky78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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