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국내 체류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영합니다!

양대진 기자l승인2020.04.08l10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진안군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이 제한되는 등 농번기 인력수급에 문제가 예상됨에 따라 이를 대체 할 수 있는 인력으로 F-1(방문동거) 비자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집에 나섰다.

군은 국내에 합법적으로 체류 중인 다문화가정의 친인척 등 만 19세 이상 60세 미만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초청자의 추천이 있어야 한다.

군이 모집하는 인원은 54명이며, 신청기간은 모집인원이 끝나는 시점까지다.

이들은 농가에 고용되면 수박, 인삼, 깻잎 등 주요 품목 농작물 파종․관리․수확 등 일반적인 농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로시간은 하루 8시간, 임금은 최저임금 기준으로 지급하며 세부사항은 농가와 협의하여 결정하게 된다.

진안군은 진안군청 홈페이지 공고와 귀농귀촌콜센터(1899-9097)를 통해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진안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의하여 인접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도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농가에서 인력 부족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들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일손부족 문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양대진기자·djyang7110@


양대진 기자  djyang711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0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