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이 중등 신규·저경력 교사 수업 성장을 돕는다.

‘학습공동체 연구회 워크숍’이 23일 오후 4시 도교육청 8층 회의실에서 중등 수석교사와 신규 저경력 교사 대상으로 열렸다.

수석교사와 신규 저경력 교사 간 공동체를 구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멘토링 프로그램 안착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

워크숍에선 수석교사와 신규 저경력교사 합동 분과를 편성하고 ▲2019 수석교사 수업나눔 멘토링 사례 발표 (수석교사, 신규 저경력교사) ▲2020 수업나눔 멘토링 운영 계획 협의 ▲2020 수석교사 학습공동체 운영 방향을 나눴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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