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안동문만세' 대중음악으로 하나되는 시간

이병재 기자l승인2020.07.30l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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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백옥선)은 대중음악 밴드 활동 강화와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대중음악 지역교류 공연, 대안동문만세’를 오는 8월 1일 오후 5시 청년음악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등 현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공연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전주시 락 밴드 노야와 서울시 보컬 밴드 트윙클이 참여하며 오후 5시부터 페이스북(검색어:동문예술거리) 채널을 활용해 실시간 생중계 된다. 또한 모든 공연 내용은 영상으로 촬영ㆍ편집해 페이스북, 유튜브, 동문예술거리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다.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대안동문만세’는 지역 대중음악 밴드 육성과 활동 강화를 목표로 매년 다양한 대중음악 공연을 선보여 왔다.
  2019년까지 총 36개의 대중음악 밴드가 참여해 락ㆍ모던ㆍ힙합ㆍ퓨전국악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고, 4,000여명의 시민이 찾아와 대중음악 공연을 향유 하는 등 지역의 대표 공연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특히 서울 문화단체인 카네기Lee재단(이사장 이예영), (주)이음에듀테인먼트(대표이사 박하늘)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주와 서울을 잇는 소통채널을 확보, 전주지역 대중음악 밴드가 서울에서 활동할 수 있는 협력체계도 함께 마련하였다. 
  한편 ‘대중음악 지역교류 공연, 대안동문만세’는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개최하여 대중음악 밴드 활동 강화와 지역 교류공연으로 운영된다.  
  백옥선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내 공연들이 취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비대면 방식을 도입한 ‘대안동문만세’는 많은 대중 음악 밴드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코로나19에 대응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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