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춘향 진 신슬기양, 남원시에 마스크 2만장 기부

김수현 기자l승인2020.09.24l11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제90회 춘향제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린 춘향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춘향 진으로 선발된 신슬기 양이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원시민을 위해 써 달라며 24일 남원시에 마스크 2만장을 기탁했다.

신양은 “춘향선발대회 기간 중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과 복구를 위해 노력해준 많은 시민들의 모습을 지켜봤다”며, “이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춘향선발대회 입상으로 남원시 홍보대사로도 선임된 신양은 앞선 인터뷰에서도 “역대급 수해 피해를 입은 남원 수해민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남원시를 대표해 마스크를 전달받은 이환주 시장은 “코로나19와 수해 피해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가계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신양이 기탁한 마스크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주택 전파‧반파되거나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수현 기자  ksh5351@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0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