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정부 창업 지원사업 추가 선정

초기창업패키지, 실험실창업 추가 선정으로 7억9천 확보 정해은 기자l승인2020.11.29l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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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초기창업패키지 일반 분야와 실험실창업기업 사업에 추가 선정됐다.

29일 전북대에 따르면 2015년부터 6년 연속 정부 주요 창업지원 사업에 선정된 전북대는 지역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실험실특화형 창업선도대학을 비롯해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이노폴리스캠퍼스 등 4개의 창업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이번 추가 선정까지 더해 초기 창업자부터 고급기술 창업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창업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전북대는 일반분야 3억5천만 원을 비롯해 실험실창업기업 4억4천만 원 등 모두 7억 9천만 원 지원금을 확보해 초기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이번 선정으로 초기창업과 고급기술창업 동시 지원도 가능해져 전문적인 창업지원 업무를 수행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이달부터 8명의 창업자를 대상으로 일반기업 최대 1억 원, 실험실창업기업 최대 2억 원의 창업 사업자금을 투입하고, 시장반응조사나 마케팅, 창업 공간 확보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권대규 창업지원단장은 “단계별 창업지원 체계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고급기술 창업을 통해 스타기업을 배출할 것”이라며 “전라북도 창업선도대학의 중심으로 우리 지역 창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해은 기자 jhe1133@

 


정해은 기자  jhe1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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