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기청, 2021년 전북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위해 151억 원 지원

전통시장·상점가 지원사업 통해 전북 전통시장에 활력 불어넣는다 황성조l승인2020.12.27l6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윤종욱)은 2021년 전북지역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권르네상스 지원 사업,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복합청년몰 조성사업,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등 총 6개 지원 사업을 통해 총 151억 원을 지원한다고 24 밝혔다.
구체적으로 상권 르네상스 사업으로 부안상설시장을 포함한 부안군 부안읍 터미널 인근 마실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총 80억 원,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으로 전주 모래내시장에 4억6,000만 원을 지원해 수제 음식 테마 거리를 조성하고, 김제 전통시장에는 4억4,000만 원을 지원해 상설 먹거리 광장(夜)시장을 조성한다.
또 복합청년몰 조성사업으로 익산중앙시장에 34억1,000만 원, 청년몰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김제 전통시장 청년몰에 3억 원을 지원하며,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으로 군산 대야시장, 무주시장, 임실시장, 전주 신중앙시장, 전주 중앙상가 및 남원 용남시장에 21억1,000만 원을 지원한다.
시장경영바우처 지원 사업으로는 익산 남부시장, 완주 고산미소시장, 정읍 샘고을시장 등 9개 시장에 36억5,000만 원의 지원을 통해 시장별로 경영혁신사업을 추진한다.
전북중기청 윤종욱 청장은 "이번 지원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시장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내수활성 및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내년에도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황성조기자


황성조  food2drink@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성조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