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7시 40분께 완주군 이서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65.6km 지점을 달리던 BMW 차량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승용차 1대가 모두 타 소방서추산 2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김수현 기자·ryud2034@
김수현 기자
ryud2034@naver.com
14일 오후 7시 40분께 완주군 이서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65.6km 지점을 달리던 BMW 차량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승용차 1대가 모두 타 소방서추산 2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김수현 기자·ryud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