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철 고용노동부전주지청장은 코로나19상황에도 대면업무가 불가피한 필수노동자를 응원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에도 대면업무가 불가피한 보건의료와 돌봄서비스 등의 종사자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전현철 고용노동부전주지청장은 다음 참여자로 전북경영자총협회 김용현 회장, 전주상공회의소 윤방섭 회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북지역본부 권기봉 의장을 추천했다./김용기자·km4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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