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재단 ‘동문예술거리 활성화’ 문화기획자 5명 모집

이병재 기자l승인2021.04.06l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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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이하 재단, 대표이사 백옥선)은 ‘생활문화거점 지원사업(이하 사업)’의 일환으로, 동문예술거리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기획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운영할 문화기획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화기획자, 로컬 크리에이터 등으로써  공연, 전시, 예술교육, 축제를 비롯한 문화예술분야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이끈 경험자를 대상으로 최대 5명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재단이 2013년 이래 지속하는 사업으로, 전주 동문길에 시민 문화 활동에 대한 문화 편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생활문화 거점공간 3개소(전주시민놀이터, 동문길60, 청년음악극장) 운영과 전주문화의 생산기지이자 문화예술인의 소통·교류의 거점인 전주 동문길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기획 프로그램을 시민 대상으로 풀어내는 사업이다.

동문기획단으로 선정되면 참여한 프로젝트에 대한 소정의 활동비 지급과 전주문화재단 활동경력 증명서 발급, 또한 자신이 기획한 프로그램을 직접 실행할 수 있는 사업비 지원의 혜택이 있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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