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인영희)는 26일 고죽동 열린교회에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5명이 참여해 정성껏 김장을 한 뒤, 김치 30박스를 관내 아동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여성단체협의회 인영희 회장은 “기쁜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수현 기자 ksh5351@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원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인영희)는 26일 고죽동 열린교회에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5명이 참여해 정성껏 김장을 한 뒤, 김치 30박스를 관내 아동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여성단체협의회 인영희 회장은 “기쁜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